🌍 Morning News Digest — 2026년 5월 13일 (수)
수집 매체: BLS · CNBC · CNN · NPR · Washington Post · Al Jazeera · Fox Business · TradingKey · Pantheon Macroeconomics · NY Fed 외 분야: 거시경제·금융 | 기술·AI·제조 | 지정학·안보 | 사회·불평등·인구 | 환경·에너지
🔴 오늘의 핵심 — 4월 CPI 3.8%. 처음으로 실질임금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트럼프 "생명유지장치"
오늘 오전 8시 30분(ET) 4월 CPI가 발표됐다. 전년 대비 3.8%로 추정치 3.7%를 웃돌았다. 전달 3.3%에서 한 달 만에 0.5%p 올랐다. 전쟁 직전 2월 2.4%와 비교하면 1.4%p가 단 두 달에 올라간 것이다. 임금 상승(4월 +3.6% YoY)이 처음으로 CPI 상승률에 뒤졌다. 실질임금이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CNN은 "3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인의 임금이 인플레이션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협상 전선에서 트럼프는 어제 이란 제안을 "쓰레기"라고 불렀고, 휴전이 "생명유지장치 위에 있다"고 선언했다. 갈리바프는 "모든 옵션에 준비됐다"고 응수했다. 오늘 오후(ET) 시장 개장이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소화한다.
1. 거시경제·금융 macro
📌 4월 CPI 3.8% — 2023년 5월 이후 최고, 실질임금 마이너스 전환
한 줄 요약: 4월 CPI가 3.8%로 예상을 웃돌았다. 에너지가 헤드라인 상승의 40% 이상을 차지했다. 핵심 CPI도 2.8%로 추정치를 상회했다. 임금 3.6%가 처음으로 물가 3.8% 아래로 내려가 실질임금이 마이너스가 됐다 | April CPI at 3.8%, highest since May 2023 and above estimates. Energy alone accounted for 40%+ of the monthly rise. Core CPI also beat at 2.8%. Wages at 3.6% fell below prices for the first time — real wages now negative
4월 CPI는 전월 대비 0.6%, 전년 대비 3.8% 상승했다. 에너지 지수가 월간 3.8% 올라 전체 헤드라인 상승의 40% 이상을 설명했다. 가솔린 지수는 전년 대비 28.4% 올랐고, 에너지 전체는 12개월 기준 17.9% 상승했다. 식품은 3.2% 올랐는데, 쇠고기는 14.8% 급등했다. 주거비(shelter)는 월간 0.6% 올라 이전 몇 달의 완화 흐름이 반전됐다. 관세 민감 품목인 의류 +0.6%, 항공료 월간 +2.8%(12개월 기준 +20.7%)도 올랐다.
핵심 CPI는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2.8% 올라 각각 추정치 0.3%, 2.7%를 상회했다. CNN은 "3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인의 임금이 인플레이션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4월 임금 상승 3.6%(YoY)가 CPI 3.8%를 밑돈다는 것은 실질임금이 마이너스로 전환됐음을 의미한다.
주거비 급등에는 통계적 배경이 있다. BLS는 10월 임대료 조사를 완전히 수집하지 못했고, 6개월 후 순환 패널에서 재수집됐다. 팬테온 이코노믹스의 올리버 앨런은 이것을 "통계적 인공물"로 봤다. 그러나 이것이 4월 핵심 CPI 상방 압박의 전부가 아니다. 에너지 충격이 운송·항공·음식물 가격에 2차로 전이되는 중이다.
- 출처: BLS (1차), CNBC, CNN — 5월 12일 (다양, ✓)
- 주목할 수치: CPI +3.8% YoY | 핵심 CPI +2.8% YoY | 에너지 +17.9% YoY | 가솔린 +28.4% YoY | 항공료 +20.7% YoY | 쇠고기 +14.8% YoY
📌 뱅크오브아메리카 "첫 금리 인하는 2027년 하반기" — 스태그플레이션 구조 확정
한 줄 요약: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첫 금리 인하 전망을 2027년 하반기로 밀었다. JP모건은 2027년 초까지 CPI가 3%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본다. 핵심 PCE 4.3%(Q1)과 핵심 CPI 2.8%의 조합이 연내 인하를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 Bank of America pushed first rate cut to second half of 2027; JPMorgan sees CPI above 3% until early 2027. Q1 core PCE 4.3% plus core CPI 2.8% = rate cuts in 2026 effectively ruled out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첫 금리 인하 전망을 2027년 하반기로 연기했다. JP모건은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도 미국 CPI가 2027년 초까지 3%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본다. 이란 전쟁 해결 여부와 관계없이 2026년 금리 인하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 컨센서스다.
워시 체제가 이 환경을 물려받는다. Q1 핵심 PCE 4.3%와 4월 핵심 CPI 2.8%의 차이가 크게 보이지만, PCE는 광범위한 소비자 지출 바스켓을 반영하고 CPI는 도시 소비자 패턴이다. 두 지표 모두 2% 목표를 훨씬 웃돌고 있다. 시카고 연준 굴즈비는 어제 고용 발표 이후 "노동시장이 안정적"이라고 했지만, 오늘 CPI가 그 안도감을 상쇄한다.
- 출처: TradingKey, CNBC — 5월 12일 (중도, ✓)
- 주목할 수치: 뱅크오브아메리카 첫 인하 전망 2027년 하반기 | JP모건 CPI 3%+ 유지 2027년 초까지
💡 거시경제 핵심 시사점
- 실질임금 마이너스 전환은 경기 하방 압박의 새 단계다. 임금이 물가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은 소비자 구매력이 실질적으로 줄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란 전쟁이 지속될수록 이 격차가 커진다.
- 핵심 CPI 2.8%, 핵심 PCE 4.3%의 조합이 워시 체제의 가장 큰 제약이다. 인하 명분은 없고, 인상 근거도 약하다. 고금리 동결 장기화가 기업 투자와 소비 양쪽을 동시에 억제한다.
- 이란 전쟁 재개 위험이 CPI를 추가로 밀어올릴 수 있다. 트럼프가 "생명유지장치"라고 말한 어제, 유가는 4% 반등했다. 전쟁 재개 시 에너지 재가속이 CPI를 4%대로 끌어올린다.
2. 기술·AI·제조 tech
📌 애플-인텔 파운드리 계약 — AI 칩 공급망 재편의 새 신호
한 줄 요약: 애플과 인텔이 인텔이 애플 기기용 특정 칩의 파운드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비 합의에 도달했다. 인텔 파운드리가 TSMC 단일 의존 구조를 분산하는 경로의 첫 주요 계약이다 | Apple and Intel reach preliminary agreement for Intel to provide foundry services for certain Apple chips — first major contract validating Intel Foundry as a diversification from TSMC dominance
애플과 인텔이 인텔의 파운드리 서비스가 애플 기기에 사용되는 특정 칩을 제공하는 예비 합의에 도달했다. 이 계약의 의미는 세 가지다. 첫째, 인텔 파운드리가 TSMC에 이어 애플 공급망에 진입하는 첫 주요 고객 계약이다. 둘째, 이란 전쟁 속 공급망 지리적 분산 전략이 현실화되는 신호다. 셋째, 반도체 공급망에서 TSMC(대만)·삼성(한국) 집중도를 낮추는 미국 내 파운드리 전략의 가시적 진전이다. 다만 "예비 합의"라는 표현이 중요하다. 최종 계약·생산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
- 출처: TradingKey — 5월 12일 (중도, ✓)
- 태그:
tech
📌 핵심 CPI 주거비 통계적 배경 + 항공료 — AI 기업 비용 구조 직격
한 줄 요약: 항공료 월간 +2.8%, 전년 대비 +20.7%는 AI 기업과 빅테크의 출장·인프라 물리적 구축 비용을 직접 올린다. 이란 전쟁이 AI 기업의 운영 비용에 들어오는 경로가 가시화됐다 | Airfare +20.7% YoY directly impacts AI companies' physical infrastructure buildout and talent travel costs — Iran war entering AI operational cost structure through multiple channels simultaneously
항공료가 지난 12개월간 20.7% 올랐다. 제트 연료 가격이 항공 운영 비용에 직접 전달되는 속도가 빠르다. 이것이 빅테크에 주는 영향은 두 가지다. 첫째, 해외 데이터센터 건설·유지·확장에 수반되는 물리적 출장 비용이 올랐다. 둘째, AI 인재 채용을 위한 글로벌 로드쇼와 고객 영업 비용이 증가한다. 메타가 5월 초 CapEx를 $125~145B로 상향하면서 "고가 부품 가격과 추가 데이터센터 비용"을 이유로 들었는데, 항공료 인플레이션이 그 비용 구조의 일부를 만들고 있다. 에너지·항공료·주거비가 동시에 오르는 것은 AI 기업뿐 아니라 기술 인력 고용 비용(주거·출퇴근·출장)을 함께 밀어올린다.
- 출처: CNBC, BLS — 5월 12일 (다양, ✓)
💡 기술·AI 핵심 시사점
- 애플-인텔 계약은 이란 전쟁이 반도체 공급망 다변화를 가속하는 증거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공급망 전략을 영구적으로 바꾸는 흐름의 한 사례다.
- 에너지→항공료→CapEx 전이가 빅테크 비용 인플레이션을 구조화한다. 호르무즈가 열려도 이 비용 구조가 즉각 원상복구되지 않는다. 6~9개월 정상화 경로가 빅테크 마진을 누른다.
- 트럼프-시진핑 베이징 회담(5/14~15)에서 반도체 공급망 조항이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미·중 무역 협상과 이란 합의가 연동되면 반도체·에너지 공급망이 하나의 패키지 협상이 된다.
3. 지정학·안보 geopolitics
📌 트럼프 "휴전 생명유지장치" — 재개전 위협이 다시 현실로
한 줄 요약: 트럼프가 이란 제안을 "쓰레기"라 부르며 휴전이 "massive life support" 위에 있다고 선언했다. 아이디어는 이란의 우라늄을 두고 뒤집었다. 갈리바프는 "모든 옵션 준비됐다"고 응수했다 | Trump calls Iran proposal "garbage," declares ceasefire on "massive life support" — also revealed Iran agreed to give up enriched uranium two days ago then reneged; Ghalibaf: "We are prepared for every option"
트럼프는 "내가 읽은 그 쓰레기 이후 — 나는 끝까지 읽지도 않았다"며 "지금 생명유지장치 위에 있다"고 말했다. 이란의 응답에는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종결, 이란 석유 판매에 대한 미국 제재 해제,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국 봉쇄 해제, 동결 자산 해제 요구가 포함됐다.
트럼프는 오벌오피스에서 기자들에게 "이란이 이틀 전에 합의를 했다가 마음을 바꿨다. 그들은 문서에 넣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란이 한때 농축 우라늄을 포기하기로 했지만 번복했다는 폭로다. 이란을 향해 "그들은 이 우라늄을 가져가겠다고 했지만, 우리가 직접 꺼내야 한다고 했다"며 미국이 이란 핵 시설에서 우라늄을 물리적으로 제거해야 하는 방안이 논의됐음을 시사했다.
트럼프는 이란 내부의 갈등을 전술적 기회로 계속 보고 있다. 주요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는 이란이 핵 협상에서 실질적 양보를 하지 못하도록 막는 이란 지도부의 분열에 좌절했다. CNN은 트럼프 보좌관들이 "최근 몇 주보다 전쟁 재개를 더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는 "평화적으로든 다른 방법으로든" 이란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고, 중국의 도움은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베이징 방문(5/14~15)을 사흘 앞둔 이 발언은 중국 채널이 트럼프의 협상 우선순위에서 내려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 출처: CNN, NPR, Washington Post, Al Jazeera — 5월 11~12일 (다양, ✓)
- 새 사실: 이란이 우라늄 포기에 합의했다 번복했다는 트럼프의 폭로
📌 쿠웨이트 IRGC 침투 시도 — 전쟁 지리가 다시 확장됐다
한 줄 요약: 이란 IRGC 4명이 쿠웨이트 부비얀 섬을 통해 침투해 "적대적 활동"을 시도했다고 쿠웨이트가 밝혔다. 이란은 이를 부인했다. 걸프 국가 전체가 전쟁 지형에 들어오고 있다 | Kuwait says four IRGC members attempted to enter via Bubiyan Island for "hostile activities" — Iran denies. Gulf states collectively being pulled into the war's geographic perimeter
쿠웨이트는 이란 IRGC 4명이 부비얀 섬을 통해 쿠웨이트에 진입해 "적대적" 활동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란은 이 주장을 공식 부인했다. UAE에 대한 이틀 연속 공격에 이어 쿠웨이트 침투 시도 주장이 나왔다. 이란이 걸프 국가 전체를 전쟁 지형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패턴이 굳어지고 있다. 쿠웨이트는 주요 OPEC 산유국이다. 쿠웨이트 안보 불안이 가중되면 원유 생산·수출 차질이 추가된다. 레바논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인한 사망자는 이제 2,883명에 달한다.
- 출처: Al Jazeera — 5월 12일 (중도, ✓)
💡 지정학 핵심 시사점
- 이란의 우라늄 포기 번복 폭로가 합의 가능성을 가장 낮은 지점으로 끌어내렸다. 기술적 합의가 이루어졌다 철회된 것은 이란 내부 결정 구조가 아직 협상을 완결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 "중국 도움 필요 없다"는 트럼프 발언이 베이징 회담의 성격을 바꾼다. 이란 합의를 기대하고 베이징에 가는 것이 아니라 무역·경제 어젠다가 중심이 될 수 있다. 이란 협상 채널로서 중국의 역할이 축소된다.
- 쿠웨이트 IRGC 침투 시도는 걸프 안보의 새 위협 수준이다. UAE·카타르·쿠웨이트가 모두 이란의 직접 위협 반경에 들어왔다. 걸프 산유국들의 미국 방위 협력 요구가 강화된다.
4. 사회·불평등·인구 social
📌 77% 미국인 "트럼프 정책이 생활비 올렸다" — 공화당 과반도 포함
한 줄 요약: CNN 여론조사에서 77%가 트럼프 정책이 자신의 지역사회 생활비를 올렸다고 답했다. 공화당원 과반도 동의했다. 뉴욕 연준 데이터는 대출 연체율 상승을 보여준다 | CNN poll: 77% including Republican majority say Trump's policies have raised cost of living in their community. New York Fed data shows rising serious loan delinquency rates
CNN이 SSRS와 함께 실시한 새 여론조사에서 77%가 — 공화당원 과반을 포함해 — 트럼프 정책이 자신의 지역사회 생활비를 올렸다고 말했다. 뉴욕 연준이 같은 날 발표한 별도 데이터는 소비자들이 특히 학자금 대출에서 심각한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77%는 단순한 여론조사 숫자가 아니다. 11월 중간선거를 5개월 앞두고 공화당 과반이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는 것이 정치적 의미다. 미시건대 5월 소비자 심리지수(예비치)는 48.2로 전달 49.8에서 하락했다. 소비자들은 향후 1년 인플레이션을 4.5%로 예상했다. 소비자 심리가 최저인데 주가가 최고에서 버티는 구조는 실물 경제와 금융 자산의 완전한 분리를 보여준다. 이 분리가 어떻게 수렴하느냐가 하반기 경제의 핵심 변수다.
- 출처: CNN, NY Fed, TradingKey — 5월 12일 (다양, ✓)
- 주목할 수치: 77% "생활비 상승" (공화당 과반 포함) | 미시건 심리 48.2 (역대 최저권) | 1년 인플레 기대 4.5%
📌 실질임금 마이너스 — 에너지 충격이 불평등을 심화하는 경로
한 줄 요약: 임금 +3.6%가 처음으로 CPI +3.8%를 밑돌았다. 에너지 충격이 저임금 가구에 집중된다. 가솔린 +28.4%, 식품 +3.2%, 쇠고기 +14.8%는 소득 하위 계층의 실질 소비를 직접 조인다 | Real wages turn negative for the first time — energy shock concentrates on lower-income households: gasoline +28.4%, food +3.2%, beef +14.8% directly compress real consumption for bottom income deciles
임금 상승이 물가 상승을 처음으로 밑돌았다. 에너지·식품 가격 상승은 소득 대비 지출 비중이 가장 큰 저임금 가구에 집중된다. 소득 3만 달러 미만 가구는 소득의 7%를 가솔린에 쓴다. 가솔린이 28.4% 오른다는 것은 이들 가구의 가처분 소득이 1.9%p 더 줄었다는 의미다. 쇠고기 +14.8%는 식품 가격 상승 중 가장 가계에 직접 영향을 주는 항목이다. 음식의 경우 매달 내는 청구서에서 "갤런당 휘발유 가격과 파운드당 쇠고기 가격이 가장 중요한데, 두 가지 모두 많이 올랐다"는 경제학자 마크 잔디의 평가가 이 현실을 요약한다.
- 출처: BLS, CNBC — 5월 12일 (✓)
💡 사회·불평등 핵심 시사점
- 77% 여론과 실질임금 마이너스의 조합이 11월 중간선거의 경제 프레임이다. 협상 타결 없이는 이 구조가 바뀌지 않는다.
- 소비자 심리 48.2는 코로나 충격에 필적하는 수준이다. 이 심리가 소비 행동으로 전환되면 Q2 GDP가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될 수 있다.
- 뉴욕 연준 학자금 대출 연체율 상승은 에너지 충격 이전부터 누적된 가계 압박의 표면화다. 에너지 충격이 겹치면서 취약 가계가 먼저 균열한다.
5. 환경·에너지 climate
📌 에너지 +17.9% — 이란 전쟁의 에너지 충격이 CPI에 완전히 전이됐다
한 줄 요약: 에너지 지수가 12개월 기준 17.9% 올랐다. 가솔린 28.4%, 항공유(항공료 +20.7%)가 전이의 두 축이다. 전문가들은 해결 후에도 6~9개월의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본다 | Energy +17.9% YoY in CPI — Iran war shock now fully transmitted into consumer prices. Experts: even with resolution, 6–9 months to normalize; pessimistic scenario 12+ months
가스 가격은 이란 전쟁 시작 이후 약 50% 급등했고, CPI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28.4% 올랐다. 소비자들은 AAA 기준 갤런당 평균 $4.50을 지불하고 있는데 1년 전 $3.14에서 올라간 것이다. 경제학자 베튠은 "해결책을 낙관적으로 앞으로 몇 주 안에 얻는다면, 공급망이 다시 작동하기까지 두 달이 걸릴 수 있다. 비관적 시나리오는 최소 그 두 배 또는 더 길 수 있다. 1월이나 2월 수준으로 돌아가는 데 6~9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가 어제 "생명유지장치"를 선언하면서 유가가 4% 반등했다. WTI 선물이 한때 4% 이상 올랐고, 브렌트 선물도 4% 가까이 상승했다. 전쟁 재개 시나리오가 다시 가격에 들어오고 있다. 6~9개월 정상화 경로에 전쟁 재개가 겹치면, 에너지 충격이 연간 사이클 전체를 관통하는 구조가 된다.
- 출처: BLS, CNBC — 5월 12일 (다양, ✓)
- 주목할 수치: 에너지 CPI +17.9% YoY | 가솔린 +28.4% YoY | 항공료 +20.7% YoY | 정상화 기간 낙관 2개월·비관 6~9개월
📌 베이징 회담 전 에너지 시장 — 트럼프 "중국 도움 필요 없다"의 함의
한 줄 요약: 트럼프가 "중국 도움이 필요 없다"고 말한 것은 베이징 회담에서 이란 합의보다 미·중 무역 협상이 우선 의제가 될 것임을 시사한다. 에너지 시장은 베이징 회담 결과를 이란 합의와 분리해서 봐야 한다 | Trump's "don't need China's help" signals Beijing summit will prioritize trade over Iran mediation — energy markets should decouple their reading of the Beijing outcome from Iran deal expectations
트럼프는 "미국이 평화적으로든 다른 방법으로든" 이란 전쟁에서 이길 것이라고 말했고, 중국의 도움은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는 에너지 시장 관점에서 중요한 신호다. 왕이-아라그치 회담에서 중국이 이란에 압박을 가한 것이 지난 주 유가 하락의 한 요인이었다. 트럼프가 이 채널을 불필요하다고 말한다면, 베이징 회담에서 이란 합의 돌파구를 기대하는 시장의 낙관이 수정돼야 한다. 에너지 가격이 베이징 회담 전후로 거래 전략의 핵심 변수가 된다.
- 출처: Al Jazeera — 5월 12일 (중도, ✓)
💡 환경·에너지 핵심 시사점
- 에너지 충격이 CPI에 완전히 전이됐다는 것이 오늘의 핵심이다. 에너지 +17.9%가 헤드라인의 40% 이상을 설명한다. 호르무즈가 열려도 이 충격이 가격에서 빠지는 데 2~9개월이 걸린다.
- 트럼프 "중국 불필요" 발언이 베이징 회담 에너지 기대를 낮춰야 하는 신호다. 중국 채널을 통한 협상 돌파구 기대가 줄어든다. 단기 유가 하락 가능성이 낮아졌다.
- 전쟁 재개 시 CPI 4% 진입이 현실적 경로가 된다. 에너지 +17.9%에서 전쟁 재가속이 겹치면 5% 이상도 배제할 수 없다.
🔗 분야 간 연결 — 오늘의 구조
오늘 오전 8:30 ET — 4월 CPI 3.8% 발표 (예상 상회)
├─ 실질임금 마이너스 전환 (임금 3.6% < 물가 3.8%)
├─ 뱅크오브아메리카 첫 인하 2027년 하반기로 연기
└─ 워시 체제 인하 여지 사실상 소멸
이란 협상 최악의 국면
├─ 트럼프 "생명유지장치" 선언 + "쓰레기" 발언
├─ 이란 우라늄 포기 합의 후 번복 폭로
└─ 재개전 위협 → WTI +4% 반등
베이징 회담 (5/14~15)
└─ 트럼프 "중국 도움 불필요" 발언
└─ 이란 채널보다 미·중 무역 우선 의제 가능성
└─ 에너지 시장, 베이징 회담 낙관론 수정 필요
이번 주 후반 주요 일정
├─ 5/13(수) — 생산자물가지수(PPI) 4월
├─ 5/14~15 — 트럼프-시진핑 베이징 정상회담
└─ 5/15(금) — 파월 Fed 의장 임기 만료
📊 주목할 수치 요약
| 수치 | 내용 | 출처 |
|---|---|---|
| +3.8% | 4월 CPI 전년 대비 (2023년 5월 이후 최고) | BLS |
| +2.8% | 4월 핵심 CPI 전년 대비 (추정 2.7% 상회) | BLS |
| +17.9% | 에너지 CPI 전년 대비 | BLS |
| +28.4% | 가솔린 CPI 전년 대비 | BLS |
| +20.7% | 항공료 CPI 전년 대비 | BLS |
| +14.8% | 쇠고기 CPI 전년 대비 | BLS |
| 실질임금 마이너스 | 처음으로 임금(3.6%)이 CPI(3.8%)를 밑돔 | CNN/BLS |
| 77% | "트럼프 정책이 생활비 올렸다" 응답 (공화당 과반 포함) | CNN/SSRS |
| 48.2 | 미시건대 5월 소비자 심리 (역대 최저권) | U of M |
| 4.5% | 1년 인플레이션 기대 | 미시건대 |
| 2027년 하반기 | 뱅크오브아메리카 첫 금리 인하 전망 | BofA |
| 5/14~15 | 트럼프-시진핑 베이징 정상회담 | 일정 |
| 5/15 | 파월 Fed 의장 임기 만료 | 일정 |
🗓 이번 주 주요 일정
- 5월 12일 (오늘) — 4월 CPI 발표 완료 | 시장 반응 확인
- 5월 13일 (수) — PPI 4월 생산자물가 (오전 8:30 ET) | 이란 협상 동향
- 5월 14~15일 (목~금) — 트럼프-시진핑 베이징 정상회담
- 5월 15일 (금) — 파월 Fed 의장 임기 만료 | 워시 체제 공식 출범
- 6월 5일 — 5월 비농업 고용
- 6월 10일 — 5월 CPI
작성 기준: 2026년 5월 13일 오전 (KST) | 수집 소스: 38개 외신·싱크탱크 (활용: BLS·CNBC·CNN·NPR·Washington Post·Al Jazeera·Fox Business·TradingKey·Pantheon Macroeconomics·NY Fed) | 총 분석 기사: 약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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